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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외고 캠프 (HAFS CAMP in China) 중국 청도 제2중학에서 열려..
제 6회 용인외고 캠프 (HAFS CAMP in China)가 중국 청도 제2중학에서 2014년 1월 2일(목) ~ 1월 29일(수) 27박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 대상은 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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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외고 캠프 (HAFS CAMP in China) 중국 청도 제2중학에서 열려..
제 6회 용인외고 캠프 (HAFS CAMP in China)가 중국 청도 제2중학에서 2014년 1월 2일(목) ~ 1월 29일(수) 27박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 대상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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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생이 축구하며 노는 산골 학교 … 수능 성적 왜 이리 높을까요
한일고 학생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. “축구가 체력을 키우고 학습 능력을 올려준다”고 입을 모았다. 전국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기숙형 자율학교인 한일고는 매년 수능과 대학입시가 끝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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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잘하면 거리응원 질서 맡는 경찰도 신나
경찰해오름야구단의 구단주인 김해경(54) 서울강동경찰서장이 23일 도시철도공사 사장기 ‘스마트리그’ 개막전에서 시구(왼쪽 사진)를 하고 있다. 경찰해오름 야구단 선수들이 개막경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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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안창영 천안FC 구단주
안창영 천안FC 구단주는 “천안FC 사회적 협동조합은 조합원과 함께 다양한 공익사업을 개발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 조영회 기자천안FC가 조합원들이 출자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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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20-2 … ‘2위 롯데’ 화끈하게 마무리했다
롯데선수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뒤 홈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.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20-2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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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청축구팀 VS 천안FC 16일 경기
천안시청축구팀과 천안FC가 16일 오후 5시 천안시 성정동 축구센터에서 전국체전 출전권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. [사진=내셔널리그·천안FC 제공] ‘직업 선수’와 ‘투잡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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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율고 변신 일반고는 2부 리그로…나머지 일반고는 3부 리그로 추락
올 3월 서울 강남 8학군의 공립 A고 교장실로 신입생의 아버지가 찾아왔다. 그는 중학교 내신성적이 상위 1%에 드는 딸을 인근 자율형사립고(자율고)로 전학시키고 싶어했다.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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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청 축구단 전국체육대회 제패
천안시청 축구단이 창단3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. 하재훈 감독과 이원식 남기일 코치, 강동원 트레이너, 선수들 모두가 하나가 돼 만든 작품이다. [천안시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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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천안FC를 만들겠습니다”
천안FC가 지난해 3부 리그 6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2010년 FA컵 출전자격을 따냈다. ‘풀뿌리 축구’를 표방하는 축구팀이기에 이 대회 출전은 더욱 의미가 크다. 천안FC를 이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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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SK브로드밴드 지난해 연간·분기 최대 매출 외
◇SK브로드밴드는 2009년 매출 1조 8940억원, 지난해 4분기 매출 5259억원으로 연간과 분기 모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. 지난해 실적 집계 결과 연간 매출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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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천안FC’ 풀뿌리 축구 역사를 쓴다
1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FC 창립4주년 기념식에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.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박상돈 국회의원, 안상영 천안FC구단주, 성무용 천안시장, 양승조 국회의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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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사자 끝내 눈물
삼성 선수들이 SK전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. [인천=김진경 기자] 삼성의 1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끝내 좌절됐다. 삼성은 23일 SK에 패해 남은 두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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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청 축구팀 전국체전 충남대표로
천안시청 축구팀이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대표로 출전한다. 천안시청은 16일 오후 충남 예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예산FC와의 전국체전 충남예선 마지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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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이 먼저 애정 보여줘야 팀이 큰다
N리그에 참가 중인 천안시청 축구단. 2연승만 챙기면 리그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. 16일 오후5시 홈경기가 열린다. 뒷편에 서포터즈 ‘제피로스’의 현수막이 보인다. [천안시청 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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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훈, 2007 프로 후기리그서 팀플 출전
[중앙포토]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(회장 김신배, www.e-sports.or.kr)가 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12주차 엔트리를 공개했다. 신한은행 프로리그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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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반지의 제왕' 언제 다시 빛날까
중앙포토 “내가 감독이라도 나를 뽑지 않을 것이다.”(5월 23일 경남전)“발탁된다면 영광스럽게 아시안컵에 나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.”(5월 30일 성남전)‘반지의 제왕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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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 가을잔치 주역은 우리' PO 4팀 감독들 각오 다져
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가한 감독들이 적장과 손을 잡고 어색한 표정으로 미소짓고 있다. 왼쪽부터 포항 파리아스, 수원 차범근, 성남 김학범, 서울 이장수 감독. [뉴시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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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- 성남 … 오늘 K리그 빅매치
프로축구 K-리그 수원 삼성-성남 일화가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. 후기 리그 9라운드에서 대결하는 두 팀의 경기는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이다. 방송사 세 군데(K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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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여덟 신인왕 도전 설레는 '제2 박지성'
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즈음인 지난해 7월, 박지성을 키워낸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을 만났다. 이 감독은 "우리 팀에 '제2의 박지성'이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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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리그 감독들 '축구 살길 찾기'
프로축구 K-리그 감독들이 올스타전(20일)과 후기리그 개막(23일)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다. 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이 감독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'살 길'을 모색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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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 서울, 꿈나무 키워 우승 따냈다
'꼬마'들이 자라 '전사'가 되는 데는 4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. 프로축구 FC 서울의 '유망주 육성 프로그램'이 마침내 결실을 보고 있다. 서울이 2006 하우젠컵에서 우승하기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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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프로축구 최고 실속팀 오 ! 인천
프로축구 시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해 처음 실시한 K-리그 13개 구단 실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. K-리그 준우승팀 인천은 팀 성적(2위)과 홈 관중 수(3위)에서 고른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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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백 vs 포백 숙제 쉽지 않네
갈 길은 정해졌다.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한국 축구대표팀은 독일 월드컵에서 토고.프랑스.스위스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. 공교롭게도 세 팀은 모두 네 명이 수비라인을 구